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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3/21] 스가 전 총리 "출산비용 자체 보험 적용" 임부 건강검진 비용 등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PLATINUMREVIEW 2023.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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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전 총리 "출산비용 자체 보험 적용" 임부 건강검진 비용 등도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민당의 스가 전 총리대신은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 비용을 보험 적용으로 한 다음 임산부 건강검진 비용 등에 대해서도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전 총리 「젊은 부부에게는, 큰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출산 비용 자체를 보험 적용을 하고, 그렇게 해서, 개인 부담분을 지원을 해 간다」

또 스가 씨는 출산 전 임산부의 건강검진에 대해서도 보험 적용 대상이 돼야 하며 자기 부담분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 4월부터 출산 육아 일시금을 50만엔으로 증액하지만 일시금을 늘리면 그만큼 병원 측도 출산비용을 인상하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스가씨는 이러한 문제와 출산비용의 급등을 언급한 후, 「보험 적용을 실현하는 것이 현실적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菅前首相「出産費用そのものを保険適用に」 妊婦の健診費用なども国が支援すべきとの考えを明らかに

自民党の菅前総理大臣は、少子化対策として、出産費用を保険適用にした上で、妊婦の健診の費用などについても国が支援すべきとの考えを明らかにしました。

菅前首相「若い夫婦には、大きな負担になると思ってますので、出産費用そのものを保険適用をさせていただいて、そうして、個人負担分を支援をしていく」

また、菅氏は、出産前の妊婦の健診についても、「保険適用の対象にすべきで、自己負担分を支援すべき」との考えを示しました。

政府は、今年4月から出産育児一時金を50万円に増額しますが、一時金を増やすとその分、病院側も出産費用を値上げする問題が指摘されています。

菅氏はこうした問題や出産費用の高騰に触れた上で「保険適用を実現する方が現実的だ」と強調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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